한보름, 비키니 못지않은 '파격 원피스'…"해외서만 입어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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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보름이 뉴욕에서 휴양을 즐기는 근황을 전했다. / 한보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한보름이 오직 해외에서만 즐길 수 있는 패션을 선보이며 여유로운 휴가 근황을 전했다.

한보름은 지난 1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해외에서만 입어볼 수 있는 (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국의 한 해변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겼다. 깊게 파인 브이넥과 블랙 바탕에 화이트 도트 패턴이 돋보이는 홀터넥 미니 원피스를 입은 그는 머리 위로 선글라스를 올린 채 세련된 리조트룩을 완성했다.

특히 쇼파에 걸터앉은 사진에서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과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가 은은하게 비치는 시스루뱅 헤어스타일은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고, 타국에서만 즐길 수 있는 자유로운 스타일을 만끽하는 듯한 환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뉴욕 39도였다"라는 글과 함께 뉴욕 거리를 걷는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우와 진짜 예쁘다" "소장각" "항상 건강 조심하세요" "풍경보다 더 예쁘다" "진짜 동안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생인 한보름은 2011년 KBS 2TV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이후 '인사이더', '7인의 탈출'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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