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고 키오라 벨은 '샤 스커트'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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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매혹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키스오브라이프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벨이 범접할 수 없는 바비인형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벨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매혹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벨은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카메라를 향해 상큼한 윙크를 건네며 팬심을 저격했다.

차분한 골드톤 단발머리와 인형처럼 또렷한 이목구비는 은은한 조명 아래서 더욱 눈부시게 빛났다. 특히 가녀린 목선과 매끄러운 어깨라인을 드러낸 채 뽐낸 결점 없는 백옥 피부는 블랙 의상과 대비되며 고혹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미모를 극대화했다.

또 고풍스러운 목조 계단을 배경으로 한 사진 속 벨은 골드빛 단발 단발헤어스타일로 이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미모를 뽐냈다.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벨이 범접할 수 없는 바비인형 비주얼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키스오브라이프 소셜미디어

어깨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블랙 오프숄더 니트에 피치 톤의 풍성한 샤 스커트를 매치 해 우아하면서도 러블리한 '공주님' 패션의 정석을 보여줬다. 팬들과 누리꾼들은 "네, 공주님", "한 눈에 반한 것 같아요" 등의 댓글로 반응했다.

한편 벨이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월 싱글 'Who is she'로 뜨거운 사랑을 받은 데 이어,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글로벌 대세 입지를 다지고 있다.

기세를 몰아 오는 8월 라틴 리듬을 결합한 새로운 서머송으로 초고속 컴백을 확정 지으며 가요계 점령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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