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화 "복귀할까?" 의미심장 한마디…현역급 피지컬에 팬들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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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가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와 운동 실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이상화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와 운동 실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상화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비 온 뒤 맑았던 어느 날. 촬영도 하고 운동도 마쳤다"며 "오랜만에 느껴보는 이 힘듦도 나쁘지 않았다. 복귀할까"라는 재치 있는 글을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숲길을 배경으로 러닝을 즐기는 이상화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스포츠웨어 차림으로 가볍게 달리는 모습부터 운동을 마친 뒤 숨을 고르는 장면까지 자연스러운 일상이 시선을 끌었다.

특히 민소매 상의와 러닝 팬츠를 착용한 그는 탄탄한 어깨와 선명한 등 근육, 균형 잡힌 다리 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건강미 넘치는 피지컬은 현역 시절의 모습을 떠올리게 했다.

이상화가 변함없는 탄탄한 몸매와 운동 실력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 이상화 SNS

운동으로 땀에 젖은 셀카에서는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한층 건강한 에너지가 전해졌다. 팬들은 "역시 레전드는 다르다", "은퇴했는데도 몸이 현역 같다", "복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다.

이상화는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과 2014 소치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의 역사를 새로 썼다. 이후 2019년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뒤 가수 강남과 결혼했으며, 방송과 예능, 해설 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무릎 재활과 운동을 병행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건강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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