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40대 농염美 다 가려도 볼륨은 못 가리네…'속옷 브랜드 CEO 다운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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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가 속옷 화보를 공개했다. / nina. ssong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자신의 속옷 브랜드 화보에 나섰다.

15일 송지효의 의류 브랜드 'nina. ssong'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니나송의 대표인 송지효는 크롭 러닝 브라와 청바지를 입고 뇌쇄적인 분위기를 뽐냈다.

그는 잘록한 허리라인과 뽀얀 피부, 늘씬한 몸매에 볼륨감까지 갖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는 완벽한 비율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유튜브 잘 보고 있어요", "섹시하다", "몸매가 엄청 부럽다", "몸매 관리 비법 좀 알려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지효가 속옷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니나송 홈페이지

송지효는 2024년 속옷과 향수 사업에 도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앞서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넉살은 자신의 결혼생활에 대해 "아기 처음 나오고 나서는 많이 싸웠다. 신혼생활도 못 즐기고 애들 키우고 또한 각자 살아왔던 스타일이 있고 하니까 싸우다가 이제 어느 정도 깨달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인간이 됐다. 그전에는 인간이 아니었다. 연애랑 결혼이랑 다르다. 결혼은 같이 사는 사람을 배려하고 이해를 해야 한다. 연애는 헤어지는 시간이 있고 집이 따로 있어서 자리 마음을 추스를 시간이 있지 않냐. 근데 결혼은 도망칠 곳이 없다. 같은 공간을 공유하다 보니 대화를 잘해야 하고 타인을 배려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결혼하고 싶다가도 막상 현실에서 생활하다 보면 결혼 생각이 없어진다. 그래서 누나가 이렇게 있나 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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