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나는 솔로' 30기 공식 커플 옥순과 영수가 뜨거운 여름휴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7월 4일, 30기 영수와 옥순은 각각 자신들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코타키나발루로 떠난 여행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두 사람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채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비키니를 착용한 옥순이 환하게 웃으며 한 바퀴 돌아 기대자,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을 자랑하는 영수가 옥순의 볼에 짜릿한 뽀뽀를 하며 깨소금 쏟아지는 일상을 인증했다.
두 사람은 위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볼을 맞댄 채 밝은 미소를 지었고, 옥순은 이와 함께 "천국인가", "kota kinabalu #옥수동커플 #여름휴가 #코타키나발루"라는 글을 덧붙여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 30기 출연자인 두 사람은 방송에서 최종 커플이 된 이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꾸준히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도 함께 여행과 일상을 공유하며 현실 커플로서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많은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가운데, 결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답했다.
옥순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진행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 '부디 결혼해 주세요'라는 질문을 받자 "결혼은 아직 아무것도 진행된 건 없다. 연애부터 차근차근 예쁘게 잘 해나가 보겠다"라고 답했다.
30기 영수 역시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결혼에 대해서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세우기 전이나 옥순 님과 진지하게 만나고 있습니다"라고 전하며 진중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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