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홍진영이 친근한 일상을 공개했다.
2007년 걸그룹 스완으로 데뷔해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뒤 ‘사랑의 배터리’, ‘산다는 건’, ‘엄지 척’, ‘잘 가라’, ‘오늘 밤에’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가수 홍진영이 소탈한 먹방 영상을 업로드했다.
홍진영은 지난 7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아이오아이•갑자기'라는 제목과 함께 “갑자기 꼼장어랑 주꾸미가 먹고 싶은 날. 먹는 게 행복한 걸 어쩌나. 오랜만이야. 사진 찍는 게 귀찮아지는 나이. 조금 이따 당진에서 만나요”라는 멘트를 덧붙이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공개된 게시물 속 홍진영은 한 식당을 방문해 여유로운 식사 시간을 만끽하는 중이다.

검은 민소매 상의에 줄무늬 니트를 걸치고 캡모자를 거꾸로 쓴 채, 꾸밈없고 캐주얼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음식에 온전히 집중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이면서도 여전히 날씬한 미모를 유지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러한 동생의 소탈한 모습에 언니 홍선영은 “겸둥이 잘 먹네”라는 댓글을 남겨 끈끈한 자매애를 나타냈다. 팬들과 누리꾼들도 “진짜 너무 아름다워요”, “오늘 행사도 파이팅이에요”, “쭈꾸미 꼼장어 너무 맛있겠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식사를 끝낸 홍진영은 “좀 이따 당진에서 만나요”라며 곧바로 이어질 행사 일정을 예고, 지치지 않는 에너지를 증명했다.
실제로 그는 최근에도 신곡 발표와 전국 각지의 행사, 그리고 자신이 설립한 화장품 브랜드를 이끄는 뷰티 CEO로서의 사업 활동을 병행하며 쉴 틈 없는 행보를 걷고 있다.
한편, 활발한 연예계 및 사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홍진영은 지난 2023년 서울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지상 5층 규모의 빌딩을 35억 원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강력한 재력을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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