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톤 빠진 황정민, 확 달라진 얼굴 비결…"메이크업이 특수분장급"

마이데일리
배우 황정민./유튜브 채널 '뜬뜬', '엘르 코리아'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황정민이 빨간 피부톤을 감추기 위해 두꺼운 메이크업을 한다고 밝혔다.

4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여름 방학식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영화 '호프' 개봉을 앞둔 배우 황정민, 정호연, 조인성이 출연했다.

이날 조인성은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머리는 하고 왔다. 메이크업은 민낯으로 인사드리려고 안 했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난 너 메이크업한 줄 알았다. 피부가 굉장히 좋다"며 감탄했다.

그러던 중 유재석은 황정민에게 "형은 했어 안 했어"라고 물었다. 이에 황정민은 "난 겁나 했지. 거의 특수분장처럼 했다. 지우면 빨갛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최근 공개된 '엘르 코리아' 영상에서 평소 빨간 얼굴톤과 달리 화사한 피부톤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10년은 젊어졌다", "술 끊어서 저런 건가", "효과 대박이다", "너무 잘생겨졌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정민은 2005년 소속사 샘컴퍼니 김미혜 대표와 결혼했다. 2006년 첫째 아들 황세현을, 2018년 딸 황지우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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