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KBO리그 역대 최소경기 홈 관중 100만명을 돌파했다. LG는 4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주말 홈 3연전 둘째 날 경기를 치른다.
이날 두팀 맞대결엔 2만3750명이 찾아 매진됐다. LG 구단은 이로써 시즌 개막 후 35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또한 올 시즌 43번째 홈 경기에서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KBO리그 관중 입장이 공식적으로 전산화 집계가 되기 시작한 지난 2001년 이후 역대 최소경기 홈 100만 관중 달성 기록이다. 이날(4일)까지 집계된 올 시즌 LG 홈 경기 누적 관중은 총 100만8068명이다.


경기 당 평균으로 환산하면 2만3443명이 LG 홈 경기를 찾았다. 구단은 역대 최소경기 홈 관중 100만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3연전 마지막 날인 5일 특별한 행사도 준비한다.
구단은 "5일 경기 전 잠실구장 1루 내야, 외야 출입구에서 응모권을 배포하고 6회말 응모권 추첨을 통해 당첨된 팬 1명에게 LG 스탠바이미 2 MAX'를 선물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구단은 "역대 최소 경기 100만 홈 관중 달성은 팬들의 성원과 응원이 없었다면 나올 수 없었다"며 "특히 잠실구장에서 치르는 마지막 시즌이라 더 의미가 있다. 팬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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