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애니메이션 영화 '토이스토리5'가 개봉 18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스토리5'(감독 앤드류 스탠튼·맥케나 해리스)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누적 관객수 200만 232명을 돌파했다. 이는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8일 빠른 속도다. 이로써 '토이스토리5'는 개봉 3주 차 만에 2026년 흥행 톱5에 등극하게 됐다.
'토이스토리5'의 흥행 열풍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재미와 공감에 있다. 관람객들은 “단지 장난감이 아닌 인생이란 스토리 한편을 함께해준 빛난 동반자들”,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시리즈”, “친구와의 우정을 떠올리게 하고 엔딩도 감동적”, “온 가족이 함께 봤는데 모두가 웃고 웃느라 특별한 추억이 됐어요” 등 뜨거운 호평을 전하고 있다.
한편 '토이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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