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하, 식단·운동으로 17kg 감량 "부모님도 밥 좀 먹으라고" [MD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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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코리아' 배우 김민하./트리플픽쳐스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민하가 작품 촬영으로 인해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혔다.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하나 코리아'(감독 프레드릭 쇨베르) 주연 배우 김민하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최근 김민하는 이전보다 슬림해진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김민하는 "다들 갑자기 빠졌다고 생각하시더라. 드라마 '태풍상사' 준비할 때부터 2년 정도 계속 감량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오로지 배역을 위해 감량한 거다. 차기작들이 다 감량을 해야 하는 작품들이라 그때부터 천천히 감량했다"며 총 7kg가량 감량했다고 밝혔다.

비결은 소식과 운동이라고. 김민하는 "하루에 한 끼를 소식했다. 엄청 적은 양만 먹었고 필라테스, PT 같은 운동을 열심히 했다"며 "어려웠지만 몸이 또 적응되더라. 또 원래 촬영 때 잘 못먹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감량도 됐다. 여기서 더 빠지길 원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부모님이 최근에 살이 많이 빠져서 걱정하신다. '하나 코리아' 시사회 끝나고 전화했더니 밥 좀 먹으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민하가 출연하는 '하나 코리아'는 오는 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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