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투입' 이용진, '1박 2일' 녹화 중 제작진에게 SOS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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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무인도에서 못 나온다.

21일 방송되는 KBS 2TV '1박 2일 시즌4'는 전라남도 완도에서 '무인도 체크인'이 펼쳐진다.

새 멤버로 투입된 이용진·이기택은 수트를 입었던 첫 녹화 당시보다 편해진 복장으로 오프닝에 도착한다. 첫 여행으로 기존 멤버들과 많이 친해진 두 사람은 기분 좋게 얘기를 나누며 새로운 여행에 기대감을 갖는다.

오프닝을 끝낸 '1박 2일' 팀은 배를 타고 이번 여행의 베이스캠프로 향한다. 멤버들이 도착한 곳은 사람이 아무도 살고 있지 않은 무인도, 전기마저 들어오지 않는 열악한 환경에 모두 충격을 감추지 못한다.

이용진은 생리현상으로 인한 비상사태에 마주한다. 볼일 신호가 왔음에도 화장실은커녕 휴지도 없는 현실에 그는 제작진에 급히 SOS까지 요청했다. '1박 2일'에 합류한 후 최대 위기에 봉착한 이용진이 어떻게 긴급상황을 극복했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방송은 21일 오후 6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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