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두산은 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KIA 타이거즈와 주말 홈 3연전 마지막 날 경기가 예정돼있다.
두산 구단은 이날 KIA전에서 '6월 베어스데이'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알렸다. 선수단은 이날 베어스데이를 맞아 스페셜 유니폼, 모자, 헬멧을 착용하고 그라운드로 나선다.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조수행(외야수)과 박치국(투수)이 선수단을 대표해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팬사인회를 진행한다. 팬사인회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외야 그라운드에서는 오후 4시 20분부터 15분동안 팀의 '10번 타자'들을 위한 외야 그라운드 체험 이벤트도 열린다. 그라운드 체험 응모는 20일부터 23일 오후 3시까지 구단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당첨자는 24일 마이페이지-응모이벤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팬들은 개인 운동화를 지참해야 한다. 또한 안전을 위해 캐치볼은 제한된다.
1루 내야 응원단상에서는 오후 4시부터 15분간 치어리더 포토타임을 갖는다. 여기에 팬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이번 베어스데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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