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관하는 '다양성만화 제작지원사업'의 매니지먼트 수행업체로 웹툰 프로덕션 재담미디어가 선정됐다.
이 사업은 만화 장르의 편중 완화와 창작 다양성 확보를 목적으로 2017년부터 시행됐다. 지난해부터는 운영 체계 강화를 위해 기존 창작자 중심에서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사업 형태가 확대됐다.
재담미디어는 이번 사업에 선정된 28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향후 6개월간 멘토링과 홍보를 지원한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말에는 진흥원 주최로 선정 작가들이 참여한 협약식이 진행됐다.
박석환 재담미디어 이사는 "작품이 여러 매체를 통해 독자와 만나고 의미 있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유통과 홍보 측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재담미디어는 전년도에도 해당 사업의 매니지먼트사로 참여해 당시 발굴된 일부 작품의 플랫폼 계약을 성사시킨 바 있으며, 웹툰 제작 및 미디어믹스 사업과 함께 중단편 전용 플랫폼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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