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위, 새 홍보대사로 지휘자 '진솔' 위촉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위원장 이석연, 이하 통합위)는 지난 5월 박하서 북중미월드컵 지원단장을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이번에는 지휘자 '진솔'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8일 밝혔다.  

진솔 홍보대사는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휘자로, △독일 △체코 △불가리아 △슬로바키아 △튀르키예 △일본 등 세계 각국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국제적인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특히 진솔 홍보대사는 △자립준비청년 지원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저작권 클린 캠페인 △예술가 멘토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데 힘써왔다. 

이에 통합위는 진솔 지휘자가 음악 무대에서 다양한 연령과 배경을 가진 연주자들을 하나로 이끌며 조화를 만들어온 점을 높이 평가하며, 서로 다른 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오케스트라 지휘자의 역할이 △이념 △계층 △세대 간 갈등을 조율하는 국민통합의 지향점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진솔 홍보대사는 위촉식에서 "통합위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음악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듯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국민통합의 가치가 더 많은 국민들께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석연 통합위 위원장은 "진솔 지휘자는 뛰어난 예술적 역량뿐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청소년 자살예방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소통과 연대, 포용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며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를 존중하며 만들어지듯 국민통합 역시 다양성을 존중하는 가운데 이루어진다. 진솔 지휘자의 리더십과 예술적 역량이 국민통합의 가치를 국민들께 더욱 친근하게 전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진솔 홍보대사는 △국민통합 가치 확산 캠페인 △국민소통 행사 △SNS 홍보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국민과 국민통합위원회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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