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닮은꼴' 박희선, 서울대서 만난 젠슨 황 CEO...한마디에 깊은 울림

마이데일리
인플루언서 박희선./박희선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인플루언서 박희선이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젠슨 황의 한마디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박희선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빌드 어 클로(Build-a-Claw)' 행사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젠슨 황의 말 중 가장 마음에 남았던 말은 '고통과 노력 없이는 위대한 것을 이룰 수 없다(Nothing great can be achieved without suffering and working hard)''라고 전했다.

이어 '많은 변화가 불안하기도 하겠지만, 어쩌면 우리가 그만큼 많은 가능성 앞에 서 있다는 뜻 아닐까'라며 변화의 시대를 바라보는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또한 박희선은 '불과 50년 만에 문화도, 기술도, 음악도, 뷰티도 전 세계로 수출한 나라에서 태어난 게 새삼 자랑스럽다'며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인플루언서 박희선./박희선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솔로지옥5'를 통해 얼굴을 알린 박희선은 학창 시절 캐나다 유학을 거쳐 SAT 총점 1530점(수학 만점)을 기록했으며, 미국 카네기멜런대학교(CMU)에서 정보시스템학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교환 학생으로 재학 중이다. 뛰어난 학업 이력과 유복한 가정환경, 그룹 아이브 장원영을 연상시키는 외모로 주목받으며 이른바 '금수저 출연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SNS 팔로워 수는 157만 명을 넘어섰다.

인플루언서 박희선./박희선 인스타그램

한편, 박희선은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4' 출신 김지민의 비공개 SNS 계정 캡처본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곤혹을 치렀다. 해당 게시물에는 방송 출연자 및 인플루언서들을 겨냥한 확인되지 않은 목격담과 더불어 '스폰서' 등 치명적인 단어들이 섞인 대화록이 담겨 혼란에 휩싸였다.

박희선은 이와 관련해 '해당 허위사실 유포 건은 이미 수사기관 절차를 통해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확인된 사안'이라며 '해당 내용은 익명의 사이버 범죄자가 온라인상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안으로 올해 1월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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