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 감독 연출작, 숏드라마 서바이벌 선두·'부천국제영화제'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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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 감독 /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정주 감독이 ENA·라이프타임 숏드라마 감독 서바이벌 프로그램 '디렉터스 아레나'에서 공동 연출 미션 선두를 차지했다.

정주 감독과 한상일 감독이 공동 연출한 '기절소녀 하나미!'는 평균 시청 시간 107.36초를 기록하며 경쟁작 중 가장 먼저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

아울러 정주 감독의 또 다른 연출작인 '방과후 퇴마클럽: 소녀들의 밤'은 '제30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의 '플랫폼 기획전: 숏폼 시네마' 공식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이 작품은 숏폼 플랫폼 킷츠(KITZ)에서 공개된 동명의 작품을 극장판 버전으로 제작한 것으로, 학교 지박령을 퇴치하려는 여고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하이틴 오컬트 코미디 영화다. 극장 개봉에 이어 이번 'BIFAN' 공식 초청으로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한편, 정주 감독이 활약 중인 ENA·라이프타임 '디렉터스 아레나'는 장도연, 차태현, 이병헌 감독, 장근석이 진행을 맡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에 방송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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