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갑자기 반쪽 된 이유…"마운자로 맞고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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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범 / SNS,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개그맨 곽범이 마운자로를 맞았다고 밝혔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는 곽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한 청취자는 곽범에게 "살 많이 빠지신 거 같다"고 비결을 물었다.

이에 곽범은 "다이어트를 많이 어려워하시는데 식단 7, 운동 3이라고 하지 않나. 식단이 더 중요한 것 같다"며 "식단이 어려우면 약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마운자로 하면서 마라톤을 했다"며 "마돌림 해결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곽범은 "하프마라톤까지 뛰었다. 연말에 풀마라톤 생각도 하고 있다. 그것까지가 목표"라며 "뛰려고 마음을 먹으면 뺄 수밖에 없다. 무릎에 무리가 오니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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