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KT, 삼성, KIA, 한화, NC 변동 없다' 안치홍, 햄스트링 부상으로 말소... 롯데, 5일 만에 김현욱 투수코치 2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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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안치홍이 4회말 2사 1.3루서 동점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야구가 없는 월요일 1군 엔트리에서 대거 11명이 말소됐다.

KBO는 8일 엔트리 조정 현황을 발표했다.

SSG에서 가장 많은 4명의 선수들이 말소됐다. 투수 한두솔과 이준기, 내야수 김민준, 최준우가 2군행을 통보받았다.

이어 롯데와 키움이 나란히 3명의 선수들을 2군으로 내려보냈다.

롯데에서는 투수 정성종, 내야수 김민성, 포수 정보근이 말소됐다. 여기에 김현욱 투수 코치까지 2군으로 내려갔다. 김 코치는 지난 3일 KIA전을 앞두고 콜업됐으나 5일 만에 다시 2군행을 통보받았다.

키움에서는 외야수 추재현, 포수 박성빈, 내야수 안치홍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안치홍의 말소 이유는 부상이다. 키움은 "병원 진료 결과 좌측 햄스트링 힘줄염 소견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어 "큰 부상은 아니나, 불편함 증세가 지속돼 당분간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복귀 일정을 결정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두산에서는 외야수 김대한이 말소됐다.

1위부터 5위까지 LG, KT, 삼성, KIA, 한화 그리고 NC 다이노스에서는 엔트리 변동이 없다.

SSG 랜더스 한두솔./SSG 랜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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