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유소년 야구장학생 47명 선정…초등학생 60만원-중학생 120만원-고등학생 1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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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엠블럼/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KBO가 사회취약계층에 속한 가정의 유소년 야구선수에게 지원하는 KBO 유소년 야구장학금의 수혜자를 선정하여 야구장학금 1차분을 수여하였다.

유소년 야구장학금 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9년째 이어온 KBO의 대표적인 사회 공헌 사업으로,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재능과 열정을 갖춘 유소년 선수라면 누구나 야구선수의 꿈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를 매년 선정하여 실질적인 경제적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 대상자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급여 순), 기초생활수급자 중 교육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 가정,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가정순으로 순위를 정한다. 기타 생활 형편, 야구 성적, 학업성취도, 인성 및 교우 관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리틀 및 초등학생 5명, 중학생 22명, 고등학생 20명 등 47명이 선정되었다.

선정된 학생들에게는 분기별로 리틀 및 초등학생 60만원, 중학생 120만원, 고등학생 150만원 씩 연간 총 2억 376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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