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은 일상의 실천"…한국중부발전, 청렴·윤리 문화주간 운영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이 조직 내 청렴문화 정착과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해 전사적인 청렴·윤리 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2026년 청렴·윤리 문화주간 행사'를 개최하고 임직원들의 청렴 의식 내재화와 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영조 사장의 청렴 메시지 전파를 시작으로 본사와 전국 사업소에서 동시에 진행됐으며, 기관장의 청렴 의지를 공유하고 임직원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 문화주간은 소통·배움·체험·표현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임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임직원 행동강령 등을 퀴즈 형식으로 학습하는 '청렴윤리 퀴즈존'과 청렴 문구를 직접 제작하는 '청렴물품 DIY'가 운영됐다.
또한 청렴공감 포스터 전시회와 '청렴한 컷' 공모전 등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돼 임직원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최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AI 아바타 갈등상담 프로그램'은 조직 내 윤리적 갈등 상황을 가상 체험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돼 직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각 사업소는 업무 특성과 취약 분야를 반영한 자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며 청렴 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활동을 병행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사장은 "청렴과 윤리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매일의 작은 행동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며 "이번 문화주간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자신의 청렴윤리 의식을 되돌아보고 건강한 청렴 문화가 조직에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윤리경영을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고,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의 책임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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