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cm' 민도희, 푸켓에서 작정한 비키니…이 비율,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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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희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타이니지 출신 배우 민도희가 태국 푸켓에서 가녀리면서도 탄탄한 반전의 비키니 자태를 과시하며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도희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해가 드디어 반짝 뜨고 클럽메드에서 예약해준 코랄 앤 마이톤(Coral&Maiton) 섬투어. 한적하게 우리끼리 마음껏 즐기기가 가능해서 두 배로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이국적인 푸켓의 해변과 바다를 배경으로 그동안 숨겨왔던 명품 보디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그녀는 러블리한 화이트 컬러의 블랙 도트무늬 비키니 톱에 심플한 블랙 하의를 매치해 상큼하면서도 섹시한 리조트 룩을 연출했다. 백사장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에서는 군살 하나 없는 매끈한 허리 라인과 하얀 피부 위로 돋보이는 타투, 그리고 고혹적인 눈빛이 어우러져 성숙한 여인의 향기를 물씬 풍겼다. 이어 달리는 보트 위에서 빨간색 캡 모자를 쓴 채 촬영한 전신사진에서는 프로필상 ‘151cm’라는 아단한 체구가 무색할 정도로 볼륨감 넘치는 힙 라인과 완벽한 황금 비율의 실루엣을 과시하며 "작정하고 드러낸 반전 몸매"라는 찬사를 자아냈다.

이번 휴가에서 민도희는 생애 첫 수중 액티비티에 도전한 일화도 함께 전했다. 그녀는 “배멀미는 감히 이길 수 없었기에 사진은 많이 없지만, 첫 스노쿨링도 해보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라며 멀미로 고생하면서도 푸켓의 올인클루시브 클럽메드 서비스를 통해 한적하고 여유로운 섬 투어를 만끽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물에 촉촉이 젖은 머리카락과 꾸밈없는 환한 미소는 그녀가 보낸 휴가의 즐거움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지난 2012년 MBC 뮤직 '그 여자 작사 그남자 작곡'을 통해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민도희는 이후 그룹 타이니지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녀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를 구사하는 조윤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대중적인 스타덤에 올랐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영화 '자산어보'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누비며 개성 넘치는 연기력으로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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