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호 "동구 원팀 완성"…박형준 후보, 박삼석·김진홍 전 구청장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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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걍제] "이제 승리만 남았습니다"

국민의힘 강철호 부산 동구청장 후보는 지난 30일 동구 일원 집중유세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함께 주민들을 만나 동구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유세에서는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시정·구정 협력을 강조하며 보수 결집 메시지를 강하게 내놨다.

이날 6·3 지방선거 유세 현장에는 박삼석·김진홍 전 동구청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집결했다. 특히 박삼석 전 청장은 무대위에 올라 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역대 동구청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것을 두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동구 원팀 완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또한 제21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후보였던 김문수 전 후보는 강철호 후보의 명예선대위원장을 맡아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전 후보는 동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강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막판 표심 결집에 힘을 실었다.

김문수 명예선대위원장은 영상에서"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동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지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산의 미래와 동구의 발전을 위해 강철호 후보에게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유세를 계기로 부산시장 후보와 전·현직 지역 지도자, 중앙정치권 인사까지 한자리에 모이면서 강철호 후보를 중심으로 사실상 총결집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철호 후보는 "동구는 북항재개발, 해양수산부 이전, 경부선 지하화 등 부산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 전환점 앞에 서 있다"며 "부산시와 협력하고 중앙정부와 소통할 수 있는 준비된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은 동구의 변화를 바라는 모두가 한자리에 모인 뜻깊은 자리"라며 "국민의힘 동구 원팀은 완성됐다. 이제 남은 것은 승리와 실행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강철호 후보는 기업인과 부산시의원 경험을 통해 성과와 추진력을 이미 검증받았다"라며 "동구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준비된 리더"라고 힘을 실었다.

강 후보는 마지막으로 "동구민의 선택이 앞으로 수십 년 동구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며 "반드시 승리해 새로운 동구, 더 강하고 더 발전하는 동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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