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60대 제니'로 불리는 배우 박준금이 럭셔리한 자택을 최초로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준금의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박준금은 외출을 준비하며 메이크업을 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특히 그의 뒤편에는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운 신발과 의류, 가방들이 가지런히 정리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마치 패션 편집숍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 출연진들 역시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이를 본 신동엽은 "박준금 씨가 방송에서 집을 공개하는 건 처음이라고 한다"며 "정말 럭셔리하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후 박준금은 또 다른 방으로 향했다. 그런데 이곳 역시 양쪽 벽면이 의상과 구두로 가득 채워져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알고 보니 별도의 세컨드 드레스룸이었던 것. 뿐만 아니라 거실에는 화려한 색감의 가구와 다양한 예술 작품들이 배치돼 있었다. 공간 곳곳에서 박준금만의 개성과 감각적인 인테리어 취향이 고스란히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 역시 "박준금 씨가 드라마에서 재벌가 사모님 역할을 많이 맡았는데 실제 집도 그에 못지않다"며 "드레스룸이 두 개나 있고 명품 아이템도 상당히 많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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