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초' 대전 한화생명볼파크, 식음료 매장 100% 식품 안심 업소 지정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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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KBO 10개 구단 최초로 식음료 매장 100%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됐다./한화 이글스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한화 이글스 홈구장 대전 한화생명볼파크가 KBO 10개 구단 최초로 식음료 매장 100% 식품 안심 업소로 지정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대전지원은 지난 27일 한화생명볼파크 식음료 매장 100%(38개소)를 ‘식품안심업소’로 지정하고 한화생명볼파크를 ‘식품안심구역’으로 선정했다.

지난 2025년 개장한 한화생명볼파크는 신구장에 걸맞은 안전하고 쾌적한 식음료 환경 조성을 위해 위생관리 체계를 강화해 왔다. 이번 식품 안심구역 지정으로 KBO 10개 구단 최초 전 매장 식품 안심 업소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야구장 내 전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무상 기술 지원과 모의평가를 실시했다.

특히 △영업자 준수 사항 △개인 및 조리장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및 취급 관리 △세척 및 소독관리 △위생교육 및 인식 개선 등을 중점적으로 지원해 전 매장의 ‘식품 안심 업소’ 지정을 이끌어냈다.

한화 관계자는 “KBO 10개 구단 최초로 전 식음 매장이 식품 안심 업소로 지정된 것은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신구장에 걸맞은 위생 관리 수준을 유지해 관람객들이 안심하고 식음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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