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의지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은 27일 'PSG는 몇 달 전부터 AT마드리드 공격수 알바레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알바레스를 최우선 영입 대상으로 삼았고 PSG 캄포스 단장은 알바레스를 영입하기 위한 전략을 구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PSG와 AT마드리드의 논의가 이미 시작됐다. 알바레스의 이적료는 1억 4000만유로에서 1억 5000만유로에 달할 수 있다. AT마드리드는 PSG의 이강인과 하무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고 선수 맞교환으로 이적이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고 언급했다.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다양한 이적설이 관심받고 있다. 프랑스 컬쳐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 영입설이 있는 선수로 알바레스와 함께 엔조 페르난데스(첼시) 디오망데(라이프치히), 아클리우체(모나코), 카마빙가(레알 마드리드) 등을 언급했다. 또한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PSG를 떠날 가능성이 있는 선수로 이강인과 함께 바르콜라, 하무스, 슈발리에, 음바예 등을 지목했다.
이강인은 지난 2023년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해 PSG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강인은 PSG에서 3번의 프랑스 리그1 우승과 함께 쿠프 드 프랑스와 트로페 데 샹피옹에선 두 번씩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PSG에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까지 성공했다. PSG는 올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아스날과 대결하는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2연패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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