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 신정환 공개 저격… "진짜 인간 아니다,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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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선정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방송인 LJ(이주연)가 신정환을 공개 저격했다.

LJ는 27일 자신의 SNS에 신정환에게 보낸 다이렉트 메시지 캡처를 공개, '넌 진짜 인간 ○○ 아니다. 해보자 이 ○○야'라고 적혀 있다. 또한 '너는 내가 죽인다. ○○야'라고 경고했다.

신정환을 공개 저격한 구체적인 경위에 대해 밝히지 않고 있으나 LJ의 전처이자 배우 이선정이 최근 신정환의 유튜브 채널 '닭터신'에 출연했다. 이선정과 LJ는 2012년 만난 지 45일 만에 혼인신고를 했지만 두 달 반 만에 합의 이혼했다. 이선정은 초고속 결혼과 이혼 이후 찾아온 공황장애로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았다.

이선정은 당시를 떠올리며 "그 친구가 나한테 너무 잘해줬다. 그 따뜻함에… 사랑이 영원할 줄 알았다. 살다보면 안 맞아서 이혼하는 것이다"며 "벌써 14년이 지났는데 어쨌니 저쨌니 이렇게 얘기하고 싶은 것도 아니고 그냥 후회하고 넘어가는 거다"고 말했다.

이어 이혼 후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렸다고 토로, "헤어지고 나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운동하고 술 마시고 했다. 밤 되면 너무 허하다. 그걸 반복하다 보니까 6개월 뒤에 공황장애가 오더라. 5년까지만 해도 굉장히 후회를 많이 했다. '왜 그 친구랑 결혼해서' 생각이 들었는데 결국 나만 손해더라. 지금도 이겨내고 있는 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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