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캐릭 1호 영입' 임박! HERE WE GO 밝혔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 '올인', 개인 합의 완료→이적료도 '870억'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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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에데르송(아탈란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위해 모든 협사을 중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에데르송(아탈란타)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에데르송은 현재 맨유 이적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 그는 아탈란타의 맨유 이적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동안 다른 구단과의 협상을 전면적으로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2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캐릭 감독이 다음 시즌부터 정식으로 팀을 이끈다고 발표했다. 올시즌 중반에 임시 감독으로 부임한 캐릭 감독은 맨유를 프리미어리그 3위까지 끌어올리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획득, 결국 정식 감독으로 올라섰다.

맨유는 케릭 감독 체제에서 대대적인 스쿼드 개편을 모색하고 있다. 중앙 미드필더와 왼쪽 사이드백, 중앙 수비수 등 부족한 포지션에 영입을 원하는 가운데 특히 미드필더 영입에 힘을 쓰고 있다.

최근 가장 유력한 인물은 에데르송이다. 그는 브라질 국적의 미드필더로 기동력과 피지컬이 강점이다. 안정적인 패스와 기술도 갖추고 있는 그는 코린치아스, US 살레르니타나를 거쳐 2022-23시즌부터 아탈란타에서 뛰고 있다. 아탈란타의 핵심으로 활약하면서 맨유를 비롯한 여러 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에 따르면 맨유는 에데르송과의 개인 조건에 대해서도 합의를 마친 상황이다. 5년 계약이 유력하며 아탈란타와 이적료를 두고 논의를 진행 중이다.

24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면 에데르송(아탈란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위해 모든 협사을 중단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현재 4,300만 파운드(약 870억원)가 유력하며 추가적으로 세부적인 조건에 대한 합의가 끝나면 이적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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