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레알 마드리드, 홀란드 '미친 영입' 나선다...과르디올라 떠나면서 퇴단 가능성 등장! 맨시티판 '엑소더스' 위기까지

마이데일리
23일 스페인 ‘디펜사 센트랄’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영입에 의지를 보이고 있다./프랑스 '원풋볼'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를 노리고 있다.

스페인 ‘디펜사 센트랄’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레알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맨시티를 떠나기로 결정하자 홀란드 영입에 나서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2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과르디올라 감독과의 이별 소식을 전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5-16시즌부터 맨시티를 이끌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6회, 카라바오컵 우승 5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1회 등을 기록했다.

내년 여름까지 계약이 체결돼 있는 가운데 과르디올라 감독은 휴식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혔고 결국 이별을 택했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감독의 후임으로 엔조 마레스카 감독 선임이 유력하다.

하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별과 함께 주축 차원들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등장하면서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이미 베르나르도 실바와 존 스톤스의 이별이 확정된 가운데 로드리,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도 이적설이 이어지고 있다. 매체도 "맨시티는 과르디올라의 퇴장으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23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지휘봉을 내려놓는다고 발표했다./게티이미지코리아

그러면서 레알도 이러한 상황에서 홀란드를 영입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영국 ‘더 선’도 “레알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난 후 홀란드 영입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레알도 다가오는 시즌에 변화가 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에 따르며 레알은 주제 무리뉴 감독 선임에 합의를 했다. 무리뉴 감독은 과거 레알을 이끌며 라리가 우승을 이끈 가운데 스페인 무대로 복귀를 하게 됐다. 이미 킬리안 음바페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최고의 공격수들이 즐비한 가운데 홀란드까지 영입을 원하는 모습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충격' 레알 마드리드, 홀란드 '미친 영입' 나선다...과르디올라 떠나면서 퇴단 가능성 등장! 맨시티판 '엑소더스' 위기까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