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국립부산과학관이 오는 30일 과학 일러스트레이터 양진주씨를 초청해 ‘N번째 과학’ 특별 강연을 연다. ‘사이언스 노트’ 대표이자 전 국가 연구 사업단 연구원 출신인 양씨는 과학 정보를 시각 언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이어온 전문가다.
이번 강연의 핵심은 직접 만들어보는 데 있다. 참가자들은 태블릿으로 디지털 드로잉을 익히고 과학 소재를 직접 탐색해 나만의 과학 잡지 표지를 완성하는 과정을 밟는다. 강연이 끝나면 ‘주니어 과학 일러스트레이터’ 임명장이 주어진다.
대상은 19세 이하 어린이·청소년이며 보호자 1인이 함께 입장할 수 있다. 오전 11시와 오후 2시 두 차례, 1층 중회의실에서 각 60분 내외로 진행되며 회차당 선착순 60명을 받는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으로, 과학관 온라인 매표소에서 사전 접수한다.
‘N번째 과학’은 각 분야 전문가를 매달 무대에 세우는 과학관의 대표 강연 시리즈다. 7월 뇌과학을 시작으로 반려동물(8월), 마리 퀴리(9월), 우주(10월), 건축(11월)까지 하반기 라인업이 이미 짜여 있다. 이달 말 강연에 앞서 6월에는 창의성을 주제로 나다울 작가가 먼저 무대에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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