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자신이 청춘인 줄 모르는 사람들에게 청춘을 다시 일깨워 주고 싶어요"
그룹 투어스가 매거진 '디아이콘(DICON)' 34호의 주인공이 됐다. 투어스는 순수한 소년의 얼굴부터 깊어진 청춘의 눈빛까지, 10대에서 20대로 가는 길을 마음껏 펼쳤다.
신유는 "저희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겼어요. 42들이 평소에 보지 못했던 저희의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투어스의 성장 서사는 2가지 버전으로 전개됐다. 햇빛 아래의 청량과 네온사인 아래의 몽환을 각각 다른 타입의 176페이지에 담았다.



A타입 타이틀은 '디어 마이 보이후드'(Dear My Boyhood). 투어스의 동심을 소환했다. 강아지와 시간을 보내고, 보드를 타고, 게임기를 두드렸다.
맑은 하늘 아래서 순식간에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카메라를 잊은 채 환하게 웃었다. 서로에게 물을 뿌리고, 장난을 치며 촬영장을 밝은 에너지로 물들였다.
B타입 '타이니 원더 스토리즈'(Tiny Wonder Stories)는 한층 몽환적이다. 네온사인이 빛나는 밤, 청춘의 아지트를 찾았다.



멤버들은 게임을 즐기고, 수다를 나눴다. 동시에, 한층 깊어진 눈빛과 도발적인 미소를 장착했다. 밤이 주는 특유의 나른한 온기를 뿜어냈다.
하이라이트는 유닛 인터뷰다. 형 라인과 막내 라인의 가감없는 입담을 볼 수 있다. 신유·도훈·영재, 한진·지훈·경민이 지금까지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전했다.
이뿐만 아니라 어느 때보다 진지한 음악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멤버들이 정의하는 '보이후드 팝'은 자신들의 성장 이야기였다.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더 크게 돌려주고 싶다"는 진심도 감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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