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임대 떠난 초특급 센터백 바르사에 뺏길 위기…"지키기 위해 필사적이지만 에이전트가 대화 나누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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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루카 부슈코비치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부르크로 임대를 떠난 부슈코비치.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르셀로나가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를 노린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9일(한국시각) "토트넘은 19세 수비수 루카 부슈코비치(함부르크 SV)를 향한 바르셀로나의 관심 속에, 상당한 연봉 인상을 제안하며 그를 잔류하도록 설득할 수 있다"고 했다.

부슈코비치는 지난해 7월 하이두크 스플릿에서 토트넘으로 적을 옮겼다. 그는 곧바로 경험을 쌓기 위해 함부르크로 임대를 떠났다.

부슈코비치는 올 시즌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28경기에 출전해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함부르크의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했다. 지난달 중순 무릎 타박상을 당했는데, 지난 5월 2일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교체 출전해 경기 감각을 끌어 올렸다.

바르셀로나가 부슈코비치를 노린다. 하지만 토트넘은 그를 잃고 싶지 않다. 그의 재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기브미스포츠'는 "'스카이' 독일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에 따르면, 토트넘은 부슈코비치를 지키기 위해 '필사적'이며, 그는 '대폭적인 연봉 인상을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셀로나가 루카 부슈코비치를 노리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에서 함부르크로 임대를 떠난 부슈코비치. /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플레텐베르크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부슈코비치의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부슈코비치를 지키기 위해서 잔류에 성공해야 한다. 현재 토트넘은 9승 10무 16패 승점 37점으로 17위다. 18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점)와의 잔류 경쟁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3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오는 1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을 치른다. 이어 20일 런던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올 시즌 마지막 원정 경기를 치르며 25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으로 돌아와 에버턴과 최종전을 펼친다.

웨스트햄도 3경기가 남았다. 11일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격돌한다. 이후 18일 영국 뉴캐슬어폰타인의 세인트제임스파크로 원정을 떠난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만난다. 이후 25일 홈에서 리즈를 상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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