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김영옥이 과거 두 차례 절도 피해를 겪었던 일을 털어놨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영옥과 사미자, 남능미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옥은 “돈 없이 애쓰고 살다가 나이 많이 먹고 MBC에서 '갯마을' 할 때였다. 빚 내서 평창동에 집 짓고 살며 금품도 사고 그럴 때였다. 아이가 컸을 때 큰 도둑을 맞았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때 김수현 작가가 '잊어버리시오. 드라마 하면서 다 보충해줄게'라고 말한 게 생각난다. 그걸 다 지키셨다. 정말 고맙다”고 밝혔다.
또 다른 피해도 있었다고. 김영옥은 “아파트에서는 도둑 안 맞는다고 하는데, 일산 아파트 살 때 또 도둑을 맞았다”며 “우유 투입구로 들어온 거 같다. 아이 패물 갖다놓은 거까지 거의 집 한 채 값을 도둑 맞았다”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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