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다 안타 주인공 바뀌나, 최형우 통산 2622안타 폭발…손아섭과 어깨 나란히 [MD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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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최형우가 5월 3일 대구 한화 이글스전 통산 2622번째 안타를 친 뒤 환호하고 있다./삼성 라이온즈 제공

[마이데일리 = 대구 김경현 기자] 최형우(삼성 라이온즈)가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타이 기록을 썼다.

최형우는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은 볼넷.

대포로 이날 첫 손맛을 봤다.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측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시즌 5호 홈런.

5회에도 첫 타자로 등장, 중전 안타로 멀티 히트 경기를 완성했다.

네 번째 타석에서 역사를 세웠다. 7회 1사 2루에서 좌익수 앞에 떨어지는 1타점 적시타를 쳤다. 이 안타로 최형우는 통산 2622안타를 기록, 손아섭(두산 베어스)과 함께 KBO리그 통산 최다 안타 공동 1위에 올랐다.

손아섭은 4월 29일 자로 2군에 내려간 상태.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다. 최형우가 안타 하나를 추가한다면 손아섭을 제치고 통산 최다 안타의 주인공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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