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행복한 육아 근황을 전했다.
김소영은 지난 2일 자신의 SNS 채널에 “수아와 수호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네 가족이 처음으로 집에서 모인 날을 담아보았다. 우리 ‘뚜아(수아)’ 누나 되기 쉽지 않네”라고 덧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소영이 “아기가 집에 오면 뭐가 제일 걱정됐어?”라고 묻자, 딸 수아는 “오줌 발사할까 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소영이 “아기는 기저귀를 차고 있어서 괜찮아”라고 달랬으나, 수아는 “기저귀 갈 때 말이야”라고 야무지게 대꾸하며 귀여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오상진과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9년 첫째 딸을 얻은 부부는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기도 했으나, 이를 극복하고 지난달 3일 건강한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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