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이지혜가 여행 중 그룹 샵(S#arp) 멤버였던 서지영과 우연히 재회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3일 자신의 SNS에 “여행은 다신 없다고 혼구녕을 내다가도 아이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또 다니게 된다”며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우연히 만난 내 찐친ㅋㅋ 서인영(?) 아니고 서지영ㅋㅋㅋㅋ”이라고 덧붙이며 뜻밖의 만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지혜는 “샵 같이했던 이모라고 했더니 본 적도 없는데 저렇게 찰싹 붙는다. 귀요미들”이라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잘 살다 보면 이렇게 마주치는 인연들이 오늘은 더 특별하다”고 전했다.
이지혜와 서지영은 1998년 혼성그룹 샵으로 데뷔해 ‘텔미텔미’, ‘스위티’,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2002년 멤버 간 불화와 몸싸움 사건이 알려지며 팀은 해체 수순을 밟았다.
이후 두 사람은 시간이 지나 화해했으며, 최근 방송과 유튜브 등을 통해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관계를 회복한 근황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서지영은 2011년 결혼해 두 아이를 키우며 생활 중이며,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 씨와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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