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마친 '문원♥' 신지 "축복의 마음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마이데일리
신지, 문원 /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코요태의 신지가 수많은 하객의 축복 속에 ‘5월의 신부’가 됐다.

신지는 결혼식 이튿날인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어제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고 온 마음 다해 축하해 주신 정말 많은 하객분 덕분에 결혼식 잘 끝마쳤다”며 벅찬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신지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라움아트센터에서 비연예인 사업가 문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예식은 방송인 붐과 개그맨 문세윤이 사회를 맡아 특유의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었으며, 신지와 가족 같은 우애를 자랑하는 코요태 멤버 김종민과 빽가가 진심 어린 축사를 전해 뭉클함을 더했다. 또한 가수 에일리와 백지영이 파워풀하면서도 감동적인 축가로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두 사람의 결실은 결코 쉽지 않은 과정을 거쳐 맺어졌다. 2024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한 이들은 지난해 신지가 유튜브를 통해 ‘돌싱’인 예비 신랑을 소개한 이후 거센 후폭풍에 직면했다. 문원의 태도 논란부터 혼전 임신설, 양다리설 등 확인되지 않은 각종 루머가 쏟아지며 이른바 ‘대국민 반대’라는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하지만 신지는 각종 문서를 공개하는 등 적극적인 해명으로 정면 돌파를 선택했고, 결국 신뢰와 사랑으로 결혼이라는 결실을 보게 됐다. 두 사람은 청첩장을 통해 “저희 두 사람이 사랑의 이름으로 지켜나갈 수 있게 앞날을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진심을 전한 바 있다.

현재 신혼집에서 단란한 일상을 시작한 신지와 문원은 추후 MBN 예능 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부터 달콤한 신혼 생활까지 가감 없이 공개할 예정이다. 험난했던 시간을 견디고 정착할 항구를 찾은 신지의 소식에 팬들은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란다”, “결혼 축하한다”, “앞으로는 꽃길만 걷자”며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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