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김민재가 풀타임 활약한 바이에른 뮌헨이 마인츠에 대역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25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에서 마인츠에 4-3 역전승을 거뒀다. 바이에른 뮌헨은 전반전에만 3골을 실점했지만 후반전 동안 4골을 몰아 넣어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쳤다. 올 시즌 분데스리가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은 26승4무1패(승점 82점)를 기록하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마인츠를 상대로 잭슨이 공격수로 나섰고 디아스, 고레츠카, 게레이로가 공격을 이끌었다. 파블로비치와 은디아예는 중원을 구축했고 데이비스, 이토, 김민재, 라이머가 수비를 책임졌다. 골키퍼는 우르비히가 출전했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마인츠는 전반 15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마인츠의 코어는 사노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마인츠는 전반 29분 네벨이 추가골을 기록했다. 마인츠의 아미리가 드리블 돌파 후 페널티에어리에서 김민재를 앞에 놓고 오른발 슈팅을 때렸고 골키퍼 우르비히가 슈팅을 걷어냈지만 네벨이 재차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다.
마인츠는 전반전 추가시간 베커가 팀의 세 번째 골을 터뜨렸다. 마인츠의 아미리가 페널티에어리어 왼쪽에서 오른발로 때린 대각선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이것을 문전 쇄도한 베커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이토와의 경합을 이겨내고 오른발 슈팅으로 볼을 골문안으로 밀어 넣었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전 시작과 함께 디아스와 파블로비치를 빼고 케인과 올리세를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8분 잭슨이 페널티에어리어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만회골을 기록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8분 올리세가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해 마인츠 추격을 이어갔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5분 무시알라가 동점골을 기록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무시알라의 패스와 함께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을 돌파한 올리세가 골문앞으로 연결한 볼을 무시알라가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마인츠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8분 케인이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무시알라가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마인츠 골키퍼 바츠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케인이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해 득점에 성공했다. 결국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28분부터 38분까지 10분 동안 3골을 몰아 넣은 끝에 마인츠 원정 경기를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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