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 제천시지부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열고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공유했다.

연합회는 지난 24일 제천에서 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과 사회통합의 중요성을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화합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을 통해 권리와 존엄의 가치를 되새기고, 장애인 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연과 경품 추첨이 이어지며 참석자 간 교류와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최승환 제천시장 권한대행은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성원 회장은 "이번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실천해야 할 포용과 공존의 방향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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