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진심이다! '3000억' 지불 결심, '첼시 에이스' 브페 대체자로 낙점...英 매체 "구체적인 러브콜"

마이데일리
2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콜 파머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2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콜 파머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콜 파머(첼시)를 향한 진지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첼시의 스타 플레이어인 파머에게 진정하고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파머는 수비진을 허무는 침투 패스와 날카로운 볼 컨트롤, 경기 흐름을 읽는 창의적인 플레이가 강점으로 꼽힌다.

맨체스터 시티 유스 출신인 파머는 2020-21시즌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22-23시즌 맨시티의 트레블 달성에 힘을 보태며 두각을 드러냈다.

2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콜 파머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이후 출전 시간을 찾아 첼시로 둥지를 옮긴 파머는 2023-24시즌 27골 14도움을 기록하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고, 지난 시즌에도 15골 11도움을 기록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올 시즌 경기력 난조와 향수병이 언급되며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겨울 이적시장 직후 첼시를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맨유가 영입에 관심을 드러냈다.

맨유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떠날 경우를 대비해 파머를 대체 1순위로 낙점하고 영입을 구상했다. 당시 그를 영입하기 위해 1억 5000만 파운드(약 300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이적료가 거론되기도 했다.

24일 영국 '커트오프사이드'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의 콜 파머 영입에 진지한 관심을 내비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물론 파머는 "그런 기사를 보면 웃음이 난다. 맨체스터이 내 고향이지만 그립지는 않다. 첼시를 떠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밝혔으나, 맨유는 여전히 영입 시나리오를 가동 중이다.

'커트오프사이드'는 "파머는 페르난데스의 완벽한 대체자가 될 수 있다"며 "파머는 올 시즌 상당한 기량 저하를 겪고 있으며 이는 상황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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