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 하락… 두 자릿수는 지켜

마이데일리
변우석 아이유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21세기 대군부인'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5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금토극 '21세기 대군부인' 5회는 전국 시청률 10.6%를 기록했다. 전회 대비 0.5% 하락한 수치로 그럼에도 두 자릿수를 지켜냈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서사와 촌스러운 연출 등 전반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진 못 하나 시청률은 고공행진을 보이며 선방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이유(성희주)와 변우석(이안대군)은 계약결혼을 추진하기로 합의한 이후 제법 잘 어울리는 한 쌍으로 환상의 호흡을 뽐냈다. 그럴듯한 '연인' 연기로 사람들의 관심을 방패 삼아 반대 세력의 견제를 이겨내고 자신들에 유리한 방향으로 여론을 조성할 뿐 아니라 연기가 아닌 실제 서로를 걱정하고 생각하는 마음도 짙어지며 설렘을 더했다.

비 온 뒤 땅이 굳어지듯 두 사람의 관계 역시 갈등을 통해 한층 더 단단해졌다. 무엇보다 다 이긴 싸움마저도 한 발 물러서야만 했던 변우석에게 던진 아이유의 한 마디는 그의 마음 속 자리 잡은 승부욕을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방송은 매주 금·토요일 오후 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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