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조유리와 김동휘가 '러브 바이러스' 주연으로 합류한다.
24일 마이데일리 취재 결과 조유리·김동휘는 드라마 '러브 바이러스' 주연으로 낙점, 완성도를 높인다.
'러브 바이러스'는 연예인급 비주얼에 고소득 엘리트, 9년째 사귀고 있으며 결혼을 앞둔 장수커플이 어느 날 서로에게 '바람' 예방주사를 놓는다. 일말의 미련도 남지 않게 결혼 전 다른 여자와 다른 남자를 만나보자고 제안, '브레이크 타임'을 갖는다.
조유리는 극중 범죄자 헌터 임미아를 연기한다. 꼴보기 싫은 세상에 복수하고 싶던 찰나 모든 걸 다 가진 변호사 정해인(하도운)을 만나 '진짜' 사랑을 꿈꾸는 사람이다. 최근 넷플릭스 '버라이어티' 촬영을 종료, 재빠르게 차기작을 선택했다.
김동휘는 유튜버 우동석으로 변신한다. 아는 것 없지만 해맑은 성격으로 친화력이 좋다. 특별한 백치미가 있어 치과의사인 신세경(강채린)의 마음을 파고 든 인물이다. 지난달 육군 만기 전역한 김동휘는 쉴 틈 없이 복귀작을 정했다.
드라마의 중심 커플은 정해인과 신세경이 맡는다. '이번 주 아내가 바람을 핍니다' '눈이 부시게' '나의 해방일지'를 만든 김석윤 감독이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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