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키스'하는 신지♥문원, '5월 2일' 결혼 날짜 나왔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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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전파를 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방송일 기준 단 일주일만을 남겨둔 두 사람의 5월 2일 결혼 날짜가 공식 발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가수 신지와 7세 연하의 예비신랑 문원이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과 충격으로 물들였다.

지난 24일 전파를 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방송일 기준 단 일주일만을 남겨둔 두 사람의 5월 2일 결혼 날짜가 공식 발표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베일에 싸여있던 두 사람의 3층 단독 주택 신혼집과 파격적인 아침 일상이었다.

잠에서 깨자마자 문원의 입술이 신지에게 향하는 '모닝 뽀뽀' 장면이 포착되자 스튜디오는 발칵 뒤집혔다. 문원은 쑥스러워하면서도 "너무 아기 같지 않나?"라며 예비 신부를 향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문원이 신지의 '건강 지킴이'를 자처하게 된 눈물겨운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됐다.

가수 신지와 7세 연하의 예비신랑 문원이 안방극장을 핑크빛 설렘과 충격으로 물들였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문원은 "연애 초반에 와이프가 제 앞에서 실신했다. 저도 모르게 받쳐서 눕혔는데 깨우니까 기억을 못 하더라. 그때 내가 옆에서 챙겨줘야겠구나 싶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후 그는 "음식을 먼저 시작했고 조금씩 나아지니까 영양제도 같이 먹였다"며 레몬즙부터 흑염소 진액까지 구비된 전용 영양제 창고를 공개했다.

자신을 "신지 남편이자 영양사다"라고 소개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신지는 "요양보호사야? 요양해 주려고 남편 자리에 들어온 거냐고"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덕분에 제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두 사람의 독특한 소통 방식도 화제다. 널찍한 3층 집에서 목소리를 보호해야 하는 신지를 위해 무전기를 도입한 것. 문원은 "아내가 청소하다가 다칠까 봐 제가 많이 한다"며 신지의 무전 호출이 들리자마자 쏜살같이 달려가는 모습을 보였다.

첫 동반 출연에 긴장한 문원이 "너무 떨리는데 신지님이 큰 용기 주셔서 이 자리에 왔다"고 고백하자, 신지 역시 "어떤 모습이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애정 어린 당부를 잊지 않았다.

라디오 인연으로 시작해 3년 열애의 결실을 맺는 두 사람은 "코앞으로 다가왔다"며 다가오는 5월 2일 웨딩 마치에 대한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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