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남편에게 받은 특별한 결혼기념일 선물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23일 자신의 SNS에 "세상에… 남편이 결혼기념일(혼인신고 기념일)에 자동차를 선물해줬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커다란 리본이 달린 화이트 컬러 차량 앞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트렁크에는 "사랑해"라는 문구의 풍선과 꽃다발이 가득 담겨 있어 남편의 정성이 돋보인다.
해당 차량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B사의 C-클래스로 알려졌다. 깔끔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모델로, 옵션에 따라 약 6천만 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

서동주는 "지난달에는 일이 많았고 개인적으로도 힘든 시간을 보내느라 생일, 결혼기념일, 화이트데이까지 제대로 챙기지 못했다"며 "그래서 더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받은 선물이 더 크게 다가왔다"고 털어놨다. 이어 "용돈을 받는 남편이 어떻게 이런 선물을 준비했는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감동을 전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해 6월 4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후 난임 치료 끝에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했으나, 최근 계류유산의 아픔을 겪었다는 사실을 밝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