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톱스타 시절 기고만장했다…주위에서 그렇게 만들어"

마이데일리
가수 이효리/이효리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이효리가 기고만장한 삶을 살았다고 되돌아봤다.

24일 '채널십오야'에는 '난다 긴다 아난다 이효리 선생님의 나마스테 요가 클래스'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 직원은 이효리에게 "대한민국에서 톱스타로 사는 기분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효리는 "정신없이 막 지나가서 그런 생각은 안 해봤다"면서도 "기고만장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가수 이효리/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

이어 "그렇게 되도록 주위에서 만들기도 했다. '너는 그런 거 하지마' 이러니까 저도 모르게 그게 자연스러운가보다 싶었다. 재밌고 신나고 무서울 거 없는 시절이었다"고 털어놨다.

또 이효리는 "그런 경험을 해본 사람은 그런 게 없어졌을 때 오는 상실감이 있다. 없이 사는 게 오히려 (좋다)"고 소신을 밝혔다.

이를 들은 나영석은 "이게 진짜 특이한 루트다. 그렇게 톱에 계셨는데 제주도에서 십몇 년을 사셨으니"라고 말했다.

이효리는 "좋아하는 것들이 다 제주도에 있어서 서울에 왔을 땐 힘들었다. 근데 상순 오빠가 의외로 도시를 좋아한다. 생활은 편해졌는데 제주도에 대한 향수는 많이 남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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