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8번 결혼·이혼 후 근황…결국 후원으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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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퉁./ 유튜브 화면 갈무리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겸 방송인 유퉁(68)이 화가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유퉁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유퉁tv’를 통해 ‘유퉁 발등에 불 떨어졌네 ㅋㅋㅋ’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그가 운영 중인 ‘아트하우스’ 내부가 담겼다. 공간에는 직접 그린 풍경화와 꽃 그림 등 수십 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었으며, 벽면에는 작품 설명이 함께 부착된 모습이었다.

특히 모든 작품에는 별도의 가격표가 없다는 점이 눈길을 끌었다. 유퉁은 작품을 판매하는 대신, 원하는 이들에게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을 택했다고 밝혔다. 대신 후원금이나 선물을 받는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 해당 후원은 주로 딸의 양육과 생활비로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작품을 파는 개념이 아니라 선물하는 것”이라며 “후원을 통해 계속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공간에는 “유퉁은 후원자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는 문구도 함께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유퉁은 최근 방송과 외식업 등 기존 활동에서 벗어나 개인 작업과 예술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식당 운영 등 사업을 병행했으나 코로나19 이후 어려움을 겪은 바 있으며, 이후 삶의 방향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퉁은 8차례 결혼과 이혼을 겪은 것으로 알려진 인물이다. 2017년에는 33세 연하의 몽골인 여성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이 있다. 이후 딸과의 관계와 생활을 공개하며 여러 방송을 통해 근황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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