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깜짝 대반전'...레알 마드리드 잔류 확정적, 1티어 기자도 밝혔다 "새로우 장기 계약 원칙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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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재계약에 대해 합의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Transfer News Live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의 재계약에 다가섰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플로리안 플레텐베르그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레알과 비니시우스가 새로운 장기 계약에 대해 원칙적으로 합의를 했다. 공식적인 작업을 위해 세부 논의가 남아 있다”고 보도했다.

비니시우스는 2018년에 플라멩구에서 레알로 이적했다. 입단 초반에는 빠른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갖췄음에도 결정적인 찬스를 계속해서 놓치며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비니시우스는 골 결정력을 끌어올리며 맹활약을 펼치기 시작했다.

다만 실력과 함께 논란도 계속됐다. 지난 2024년 발롱도르 수상에 실패하자 시상식에 돌연 불참했다. 그러면서 경기장 안에서의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팬들의 거센 비판을 받았다. 올시즌에는 사비 알론소 감독과의 불화설도 이어졌다.

자연스레 레알과의 이별 가능성도 높아졌다. 비니시우스가 재계약 협상에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여러 클럽이 비니시우스를 주목했다. 스페인 ‘렐레보’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파리 생제르망(PSG) 등의 이름이 등장했다.

특히 재계약 과정에서 비니시우스가 킬리안 음바페 수준의 연봉을 요구했다는 보도까지 등장했고 레알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 알려졌다.

비니시우스(레알 마드리드)가 21일 데포르티보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황이 다시 달라졌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레알의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비니시우스와의 재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항상 비니시우스의 잔류를 원했다”고 설명했다. 큰 틀에서 합의점을 찾은 만큼 세부적인 조건에 대한 논의만 끝나면 공식 발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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