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4일 충북 충주에 위치한 킹스데일 골프클럽(이하 킹스데일, 파72)에서 열린 '제2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1라운드 경기에서 김재희가 단독 선두를 차지했다.
이날 오후조로 출발한 김재희는 △1번 홀(파4) △3번 홀(파3) △4번 홀(파4) △8번 홀(파3) △11번 홀(파5) △14번 홀(파4) △16번 홀(파4)에서 각각 '버디'를 쳤지만 마지막 9번 홀(파5)에서 '보기'를 기록해 6언더파 66타를 치면서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재희는 "컨디션이 좋았고 샷 감도 좋아 플레이가 수월했다"며 "단독 선두로 마친 걸 보면 오늘 경기력이 좋았따는 걸 느꼈다"고 했다. 이어 "전지훈련 때 열심히 준비한 결과라고 생각해 만족스럽다"며 "샷 감이 좋아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며 편안하게 플레이 했다. 다만 마지막 홀에서 실수가 나와 아쉬움이 남는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남은 라운드에 대해 "오늘처럼 편안한 흐름을 유지하면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난주 우승과 지난해 챔피언으로 참가한 김민선7은 이날 6개의 '버디'를 쳤지만 2개의 '보기'로 4언더파 68타로 △유현조 △유서연2 △이세희 △박해준 △김민별 △노승희와 함께 공동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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