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결국 오열'...HERE WE GO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 공식 제안 준비한다", 1800억 '초대형 이적'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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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보낼 계획이다./라이브 스코어 제공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가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보낼 계획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는 노팅엄에 앤더슨 영입을 위한 공식 제안을 보낼 것이다. 지난 3월부터 이 작업을 준비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앤더슨은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미드필더다. 그는 엄청난 활동량과 투쟁심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패스와 볼 운반 능력을 자랑한다. 또한 공격 상황에서는 날카로운 슈팅까지 선보인다.

앤더슨은 지난 여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다. 3선 보강이 필요한 맨유는 앤더슨을 최우선 타깃으로 낙점했다. 하지만 노팅엄도 앤더슨이 팀의 핵심인 만큼 1억 파운드(약 2,000억원)의 이적료를 고수했다.

그 사이 맨시티가 영입전에 가세했다. 맨시티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베르나르두 실바가 팀을 떠난다. 또한 로드리도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 속에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만일 두 명의 선수가 모두 팀을 떠난다면 새로운 미드필더를 영입해야 하며 앤더슨을 강력하게 원하고 있다.

특히 앤더슨도 맨유보다는 맨시티를 선호하는 분위기다. 영국 ‘팀토크’는 “앤더슨이 맨시티로 갈 확률이 높아지면서 맨유의 영입 실패가 가까워졌다. 맨시티는 지난 여름부터 앤더슨을 원했고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라고 밝혔다.

엘리엇 앤더슨(노팅엄)이 19일 번리와 경기를 치르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시티는 앤더슨 영입을 위해 9,000만 파운드(약 1,800억원)까지 투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앤더슨이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하면 몸값이 오를 수 있기에 그 전에 영입을 완료하길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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