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전 야구선수 황재균이 재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4일 방송된 MBN 예능 ‘전현무계획3’ 말미에는 황재균이 출연하는 다음 회차 예고편이 공개됐다.
이날 예고편에서 전현무와 곽튜브는 경북 문경을 찾아 맛집 탐방에 나섰고, 게스트로 최근 은퇴한 황재균이 등장했다. 황재균은 “아무거나 다 잘 먹는다”며 자신감을 보였지만, 일부 식당에서 촬영이 거절되며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맞았다. 이에 그는 “원래 이런 일이 있냐”고 당황했고, 전현무 역시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며 난감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식사 자리에서 결혼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곽튜브가 재혼 계획을 묻자 황재균은 “현무 형보다 빨리 할 것 같기는 하다”고 답하며 재혼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나는 한 번도 안 했는데 연달아 하는 거냐”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황재균은 앞서 여러 방송을 통해 “아이를 갖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혀온 바 있다. 가족을 이루고 싶은 의지를 꾸준히 드러내온 만큼, 이번 발언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황재균은 2022년 12월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했으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이 성립되며 결혼 약 2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