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나나가 감탄을 자아내는 '누드톤' 패션으로 강남 일대를 들썩이게 했다.
나나는 지난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에서 열린 싱글 몰트 위스키 브랜드 '달모어(Dalmore)'의 '마스터 브렌더 리처드 패터슨과 함께하는 프라이빗 이브닝 파티'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날 나나의 선택은 단연 '파격' 그 자체였다. 그녀는 피부 톤과 흡사한 누드 베이지 컬러의 셋업 수트를 착용해 마치 아무것도 입지 않은 듯한 착시 효과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상의 안에는 짙은 브라운 컬러의 벨벳 소재 브라탑만을 매치해 복근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으며, 자켓 사이로 흐르는 관능적인 실루엣은 현장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이끌어냈다.
비주얼의 완성은 한층 깊어진 성숙미였다. 최근 화제를 모았던 짧은 단발 '칼단발' 헤어스타일에 시스루 뱅을 더한 나나는 인형 같은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그녀는 무심한 듯 시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다가도, 이내 여유로운 손 인사를 건네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보였다.

현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위스키의 깊은 풍미처럼 우아하면서도 강렬한 나나만의 매력이 브랜드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했다"는 찬사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나나 지난 21일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자신과 모친을 위협한 강도상해 피고인 A씨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법정에서 피고인과 대면한 나나는 분노를 표출하며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했고, 재판 후 SNS를 통해 "자업자득, 악질적 범죄에 대한 죗값을 치르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나나는 지난해 11월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몸싸움 끝에 가해자를 직접 제압해 경찰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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